群青(군청)
スピッツ
1.
語れるほどの夢とか
카타레루 호도노유메토카
말할 수 있을 만큼의 꿈이나
小さくなった誇りさえ
치이사쿠 낫타호코리사에
작아져 버린 자랑조차
失くしてしまうとこだった
나쿠시테시마우 토코닷타
잃어버릴 뻔 했어
君はなぜだろう 暖かい
키미와나젠다로우 아타타카이
너는 어째서일까 따뜻해
優しかった時の 心取り戻せ
야사시캇타토키노 코코로토리모도세
다정했던 마음을 되찾아
嘘つきと呼ばれていいから
우소츠키토요바레테 이이카라
거짓말쟁이라고 불려도 좋으니까
鳥を追いかけて 裸足で駆け出す
토리오오이카케테 하다시데카케다스
새를 쫓아 맨발로 달려나가네
青く染まっていくよ
아오쿠소맛테이쿠요
파랗게 물들어가
2.
どれほど違いのか知らんけど
도레호도 도이노카시란케도
얼마나 멀리 있는지 모르겠지만
今すぐ海を見たいのだ
이마스구 우미오미타이노다
지금 당장 바다를 보고 싶은 거야
明日とか未来のことを
아시타토카 미라이노코토오
내일이라던가 미래를
好きになりたいな少しでも
스키니나리타이나 스코시데모
좋아하고 싶어 조금이라도
こだまするように その名前を叫ぶ
코다마스루요우니 소노나마에오사케부
메아리처럼 그 이름을 불러
ころんで起き上がる愚かな
코론-데오키아가루 오로카나
넘어지고 일어나는 바보같은
僕はここにいる すでにもう奇跡
보쿠노코코니이루 스데니모우키세키
나는 여기에 있어 그것으로 이미 기적
花が咲いているよ
하나가사이테이루요
꽃이 피고 있어
♬
波は押しよせる 終わることもなく
나미와오시요세루 오와루코토모나쿠
파도는 밀려들어와 끝나지도 않고
でも逃げたりしないと笑える
데모니게타리 시나이토와라에루
하지만 도망치지 않으면 웃을 수 있어
僕はここにいる それだけで奇跡
보쿠와코코니이루 소레다케데기세키
나는 여기에 있어 그것만으로 기적
しぶきを感じてる
시부키오칸지테루
물보라를 느껴
優しかった時の 心取り戻せ
야사시캇타토키노 코코로토리모도세
다정했던 마음을 되찾아
嘘つきと呼ばれていいから
우소츠키토요바레테 이이카라
거짓말쟁이라고 불려도 좋으니까
鳥を追いかけて 裸足で駆け出す
토리오오이카케테 하다시데카케다스
새를 쫓아 맨발로 달려나가네
青く染まっていくよ
아오쿠소맛테이쿠요
파랗게 물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