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s Carved In Stone - 朱い群青(붉은 군청)
夕顔咲く 君は歩く遠く 유우가오 사쿠 키미와 아루쿠 토오쿠 박꽃이 피네 너는 걸어가 멀리 どこかに消えゆく退路は無いんだ 도코카니 키에유쿠 타이로와 나인다 어디론가 사라져가 퇴로는 없어 もう正論や理由は萎んでいる 모우세이론야 리유우와 시본데이루 이제 정론이나 이유는 시들해졌어 足早な逃したくない日々では 아시바야나 노가시타쿠나이 히비데와 잰걸음에 놓치고 싶지 않은 나날이라면 僕等きっと逆さまで 보쿠라 킷토 사카사마데 우리들 반드시 맞서서 穴ぐらで別れて とび出していく 아나구라데 와카레테 토비다시테이쿠 움막에 이별하고 뛰쳐나가자 もう夏至は過ぎ 僕等は解夏の前 모우게시와 스기 보쿠라와 게게노 마에 이제 하지는 지났어 우리들은 여름이 끝나기(음력 칠월 보름날, 여름이 끝나기 전) 전 君の上まばゆい火花飛ばして 키미노 우에 마..
BAND/NC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