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ネヨリマサル - わたし達のジャーニー (우리들의 journey)
BAND
わたし達のジャーニー
ずっと夢を見ていけ
最寄りの改札を抜けて
今日も一日お疲れ様でした
大人になっちゃったなんて
へこんだりもしちゃう大人です
画面じゃなくて
わたしの中で動きたいんだ
画面じゃなくて
わたしの中で気付きたいんだ
君と一緒に見てたあの空は
ピンクとオレンジとブルー
こんな思い出があるだけで
明日頑張れそう
なんて思っちゃう不思議だな
わたし達のジャーニー
振り返って進むんだ
自分が求めていること
素直に叶えられないようになっても
のぼせるくらい熱いもの
自分のはちゃんと持ってるつもり
画面じゃなくて
わたしの中で見つけたいんだ
画面じゃなくて
わたしの中で思い出したい
君の笑った顔が好きだった
変わんない変な笑い方も
たまには恥ずかしいような愛を
温め直すんだ
埋もれてく日々の中
わたし達のジャーニー
どうかあったかいままで
永遠があれば良いのになんて
わたしの夢のはなしだよ
妄想にしてもらっても良いよ
ちょっと痛いやつくらいでも良いよ
君と一緒に見てたあの空は
ピンクとオレンジとブルー
こんな思い出があるだけで
ほころんでしまうんだ
君と一緒に見てたあの空は
ピンクとオレンジとブルー
こんな思い出があるだけで
明日頑張れそう
なんて思っちゃう不思議だな
わたし達のジャーニー
ずっと夢を見ていけ
わたし達の旅よ
上手に進めなくても
君がいるだけで良いや
いつか笑えたら良いや
우리들의 저니(journey)
계속 꿈을 꾸어라
》》1
가장 가까운 개찰구를 지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른이 되어버렸다니
움츠려들기도 하는 어른입니다
화면이 아닌
내 안에서 움직이고 싶어
화면이 아닌
내 안에서 깨닫고 싶어
너와 함께 보았던 그 하늘은
핑크랑 오렌지와 블루
이런 추억이 있는 것만으로
내일 힘이 날 것 같아
라고 생각하게 돼 신기하지
우리들의 저니
돌이켜보며 앞으로 나아가자
》》2
자신이 바라는 것
순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끓어오를 정도로 뜨거운 것
나의 것은 확실히 가지고 있다고
화면이 아닌
내안에서 찾아내고 싶어
화면이 아닌
내 안에서 생각하고 싶어
너의 웃는 얼굴이 좋았어
변함없는 이상한 웃음소리도
가끔은 부끄러울 정도로 사랑을
다시 데우자
묻혀가는 나날속에
우리들의 저니
부디 따뜻한채로
♬
영원이 있다면 좋을텐데
나의 꿈 이야기야
망상이라고 해도 좋아
조금 아픈 것 정도는 괜찮아
너와 함께 보았던 그 하늘은
핑크랑 오렌지와 블루
이런 추억이 있는 것만으로
터뜨려버리는 거야
너와 함께 보았던 그 하늘은
핑크랑 오렌지와 블루
이런 추억이 있는 것만으로
내일 힘이 날 것 같아
라고 생각하게 돼 신기하지
우리들의 저니
계속 꿈을 꾸어라
우리들의 여행아
능숙히 나아가지 못한다 해도
네가 있는것만으로 충분해
언젠가 웃을 수 있다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