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H// - 真っ白(새하얀)
BAND/DISH
1.
9時のチャイムがうるさくて
쿠지노 차이무가 우루사쿠테
9시의 차임벨이 시끄러워서
今日も頑張りなさいと
쿄오모 간바리나사이토
오늘도 힘내라고
いつもの繰り返し
이츠모노 쿠리카에시
언제나처럼 반복
でもなんだか違う気がするでしょう
데모 난다카 치가우 키가 스루데쇼우
하지만 왠지 다른 느낌이 들지 않아?
なんだってんだ疲れても
난닷테다 츠카레테모
뭐라는 건지 피곤해도
あーだこーだ言われても
아~ 다코다 이와레테모
이런저런 말을 들어도
そんなもんだ
손나 몬다
그렇고 그래
僕なら隣にいるからさ
보쿠나라 토나리니 이루카라사
나라면 옆에 있을테니까
眩しいぜ
마부시이제
눈부셔
涙流してても
나미다 나가시테테모
눈물을 흘려도
真っ白なキャンバス描くのはさ
맛시로나 칸바스 에가쿠노와 사
새하얀 캔버스에 그리는 건
そうさ! 君の未来だからさ
소우사 키미노 미라이다카라사
그래! 너의 미래잖아
そうさ! 手を繋いでたいのだ
소우사 테오 츠나이데타이노다
그래! 손을 맞잡고 싶어
whoa, yeah, yeah
2.
「いい加減目を覚ませよ 夢見がちばっかじゃダメだぞ」
이이 카겐메오 사마세요 유메미가치밧카자 다메다조
이제 그만 꿈에서 깨 꿈만 꾸고 있으면 안 돼
(うっせぇよ!)
웃세요
시끄러워!
飲み込んだでしょ?
노미콘다데쇼
삼켰겠지?
でも違う気がする筈だよ
데모 치가우 키가 스루 하즈다요
하지만 다르게 느껴질 거야
♬
なんだってんだ疲れても
난닷테다 츠카레테모
뭐라는 건지 피곤해도
あーだこーだ言われても
아- 다코다 이와레테모
이런저런 말을 들어도
そんなもんだ 僕なら隣にいるからさ
손나 몬다 보쿠나라 토나리니 이루카라사
그런 거야, 나라면 옆에 있을 테니까
諦めなんて!
아키라메난테
포기라니!
真っ平だって!
맛피라닷테
절대로!
君の未来が!
키미노 미라이가
너의 미래가
眩しいぜ!
마부시이제
눈부셔
笑おうぜ
와라오우제
웃자
涙流した後は
나미다 나가시타 아토와
눈물을 흘린 후에는
虹色にキャンバス描くだけさ
니지이로니 칸바스 에가쿠다케사
무지개색으로 캔버스를 그릴 뿐이야
そうさ! 君だけのものだから
소우사 키미다케노 모노다카라
그래! 너만의 것이니까
そうさ! 今は真っ白で良いんだ
소우사 이마와 맛시로데 이인다
그래! 지금은 새하얗다 해도 좋아
whoa, yea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