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 - 君が僕の心臓じゃないせいで (feat. 川崎鷹也)
1. 花一つ置き忘れてた꽃 한 송이 놓는 걸 잊어버렸어声一つ伝えそびれた말 한마디 전하지 못했어 夏茹だるアスファルトごと여름에 끓는 아스팔트처럼 香り立つあの日の匂い풍겨오는 그 날의 향기 泣いて大抵忘れられるよ우는 것으로 대부분 잊을 수 있어 なんて謳ってくれる歌がある라고 부르짖는 노래가 있어 でもねけどね그렇지만 瞼に張り付いた会いたいは눈꺼풀에 달라붙은 그리움은 消えないままで사라지지 않은 채로 花束を抱えている꽃다발을 안고 있어 伝えたい事、花ひとつ전하고 싶은 것, 꽃 한 송이 君が僕の心臓じゃないせいで네가 내 심장이 아니라서 君の手を覚えている너의 손을 기억하고 있어 2. 花二つ 入れ替わるたび꽃 두 송이 바뀔 때마다 声一つ思い出す度말 한 마디 떠오를 때마다夏茹だる 陽炎を見た여름의 타는듯한 아지랑이를 보았어 風早む 入道の..
SOLO(男)/B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