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AIR - Naked

BAND/SPYAIR

▶ ver1.

「誰にも会いたくはない」

다레니모 아이타 쿠와나이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아

そんな夜が僕にだってあるけど

손-나 요루가 보쿠니 닷테 아루케도

그런 밤이 내게도 있었지만

ひとりが好きなわけじゃない

히토리가 스키나와-게쟈나이

혼자가 좋은 건 아니야

ただ 誰といても 分かりあえる気がしなくて

타다、다레토이테모 와카리아에루 키가시나쿠테

그저 누구와 있어도 이해받지 못하는 기분이라서

なぜだろう? こんなに人恋しいのに

나제다로우? 곤-나니 히토코 이시이노니

왜일까? 이렇게나 사람이 그리운데

孤独の中に自由を感じられる

코도쿠노 나카니지유오 칸-지라레루

고독 속에서 자유로움을 느껴

chorus1.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けたら

Naked 아리노마마 이키테 이케타라

Naked 있는 그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ねぇ きっと 涙も少し楽だろう

네에 킷토나미다모 스-코시 라쿠다로우

있잖아 분명 눈물도 조금은 편할 텐데

上手く言えなくって 傷つけた君にも

우마쿠 이에나쿠테 키즈츠케타 키미니모

잘 말할 수 없어서 상처 입힌 너에게도

少しづつ 僕のハートを話せるかな?

스코시즈츠 보쿠노하토오 하나세루카나?

조금씩 내 마음을 말할 수 있을까?

 

 

▶ ver2.

たとえば 今さら ガキのように

타토에바 이마사라 가키노요우니

만약 이제 와서 아이처럼

思う事を全部 ぶつけると君はすぐ

오모우코토오젠부 부츠케루토 키미와수구

생각하는 모든 걸 부딪히면 너는 곧

「あーまた なんか面倒くさい事を言ってる」って顔

"아ー마타、난카멘도쿠사이코토오 이테루 테카오

"아ー또 뭔가 귀찮은 이야기하고 있어"라는 얼굴

本音は言わないよね

혼네와 이와-나이요네

진심은 말하지 않아

なぜだい? こんなに近くにいるのに遠い

나젠다이? 콘-나니 치카쿠니 이루노니토이

어째서야?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멀어

言葉をかわすたびに ひとりになる

코토바오 카와수타비니 히토리니나루

말을 할 때마다 혼자가 되어버려

chorus2.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く事

Naked 아리노마마 이키테이쿠 코토

Naked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

ねぇ きっと 簡単じゃないって分かるけれど

네에、킷토 칸탄자나이떼 와카루케레도

있지 분명 간단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

同じ涙でも 少し楽なんだ

오나지 나미다데모 스코시 라쿠난다

같은 눈물이라도 조금 편할 거야

だから もっと 君のハートを聞かせてほしい

다카라、모또키미노 하토오 키카세-테호시이

그러니까 좀 더 너의 마음을 들려줘

▶ bridge

ドアの向こうへ

도아노 무코(우)에

문 너머로

四角い1rの心 閉じこもっていれば

시카쿠이 완루(노) 코코로 토지코모테이레바

네모난 원룸에 마음이 닫혀 있으면

誰も傷つかないけど

다레모 키즈츠카 나이케도

아무도 상처입지 않지만

僕には耐えきれなかった

보쿠니와 타에키레나캇타

나는 견딜 수 없어

「好き」も「嫌い」も

스키모 키라이모

좋은 것도 싫은 것도

言われないなんてさ oh

이와레나이 난테사 Oh

전할 수 없다는 건 Oh

声にもならずに 叫んで 飛び出す部屋

코에니모 나라즈니 사켄-데 토비다수 헤-야

말하지도 못한 채 외치고 뛰쳐나온 방

砕けた鏡には 小さな自分

쿠다케타 카가미니와 치이사나지분

부서진 거울 속 작은 나

choru3.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けたら

Naked 아리노마마 이키테 이케타라

Naked 있는 그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ねぇ きっと 涙も少し楽だろう

네에 킷토나미다모 스코시 라쿠다로우

있잖아 분명 눈물도 조금은 편할 텐데

上手く言えなくって 傷つけた君にも

우마쿠 이에나쿠테 키즈츠케타 키미니모

잘 말할 수 없어서 상처 입힌 너에게도

少しづつ 僕のワードで届けたい

스코시즈츠 보쿠노와도데 토도케타이

조금씩 내 단어로 전하고 싶어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く事

Naked 아리노마마 이키테이쿠 코토

Naked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

ねぇ きっと 簡単じゃないって分かるけれど

네에、킷토 칸탄자나이떼 와카루케레도

있지 분명 간단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

同じ涙でも 少し楽なんだ

오나지 나미다데모 스코시 라쿠난다

같은 눈물이라도 조금 편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