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mpool - 花になれ(꽃이 되어라)
息も絶える環状線沿いで숨이 막힐듯한 순환선을 따라서色褪せた星と 闇空の下빛이 바랜 별과 어두운 하늘 아래いつのまに僕は 自分らしさと어느샌가 나는 자신다움과生き方のレシピ 探しているんだろう?삶의 방법 레시피 찾고 있었던 거지? 1. 素晴らしさという忘れ物훌륭함이라는 잊어버린 것取り戻しに行こう くたびれた夢되찾으러 가자 지쳐버린 꿈幼少の頃 砂に埋めた様に어린 시절 모래에 묻었던 것처럼十年後僕に この歌を捧げよう십 년 후의 나에게 이 노래를 바치자笑って泣いて歌って 花になれ웃고, 울고, 노래하며 꽃이 되어라咲き誇れ いつか 光溢れ활짝 피어라 언젠가 빛이 넘쳐 흘러歯痒くても きっと 受け止めるよ견딜 수 없어도 반드시 받아들일 거야未来は気にせずに미래는 신경 쓰지 않고数えきれないほど 何度も셀 수 없을 만큼 몇 번이..
BAND/flum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