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の歌 (봄의 노래)
1. 重い足でぬかるむ道を来た무거운 걸음으로 질퍽이는 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た가시덤불을 헤치고 왔네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た먹을 수 있는 모든 걸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抜けた時긴 터널을 빠져나왔을 때 見慣れない色に包まれていった낯선 빛에 휩쌓여 가 実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사실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어「どうでもいい」とか「아무래도 좋아」 라든지 そんな言葉で汚れた그런 말에 더러워졌네 心 今放て마음, 지금 놓아줘 春の歌 愛と希望より前に響く봄의 노래 사랑과 희망보다 먼저 울려퍼지네 聞こえるか? 遠い空に映る君にも들릴까? 머나먼 하늘에 비치는 네게도2. 平気な顔でかなり無理してたこと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꽤 무리했던 일 叫びたいのに懸命に微笑んだこと외치고 싶은데 애써 미소지은 일 朝の光にさらされていく아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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